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 피부관리에 신경쓰고 계신가요?

피부가 점점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악화되거나 제자리 걸음만 걷고 있다구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새로운 스킨케어의 방법보다는, 피부관리에 있어 지속되고 있는 잘못된 피부관리 습관이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피해야 할 피부가 안 좋아지는 전형적인 실수 4가지에 대해 알아봐요:)

 

 


 

메이크업 제대로 안 지우기

피부관리의 제 1원칙은 깨끗하게 세안하는 거에요. 가벼운 화장을 했더라도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우지 않고 잠자리에 들게 되면, 피부 염증이나 뾰루지등이 올라오게 됩니다. 늦은 시각에 귀가해서 귀차니즘이 올라오더라도, 올바른 세안 법으로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꼭 지워주세요! (올바른 세안 방법에 대한 포스트은 추후에 별도로 자세히 포스팅하겠습니다:0)   

 

 

 

 

 

뜨거운 물 사용

과도하게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의 자연적인 기름기를 벗겨내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이는 곧 피부 자극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얼굴을 씻거나 샤워를 할 때,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서 피부의 자연적인 수분을 보존해 주세요. 

 

 

과도한 화장품 사용

피부건강의 측면에서 보자면, 많은 화장품을 사용해서 피부관리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과도한 스킨케어는 피부에 자극이 가고, 과한 영양공급이 오히려 뾰루지나 여드름등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 피부 타입에 맞게 가벼운 스킨케어 루틴에 초점을 맞추어 준다면 오히려 많은 화장품을 사용했을 때 보다 피부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외선 자단제 미사용

자외선 차단제를 건너뛰는 것은 노화의 지름길이에요. 또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 야기되고, 자외선이 강한 타지는 심할 경우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흐린 날에도 해로운 광선은 존재하니,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항상 SPF 30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위의 4가지 실수들을 피함으로써, 여러분의 피부를 건강하고 밝게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항상 외출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주시고, 사용량이 미미하더라도 귀가후에는 꼭 깨끗하게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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